배랑 옆구리쪽에 진물과 딱지가 반복됐는데 한달 되니 말끔히 사라졌네요^^

처음 샴푸할때 소독약 같은 냄새 때문에 좀 그랬는데 지금은 익숙해졌고 샴푸 후 냄새가 안나서 오히려 좋음

추천해주신 코코넛 오일은 가끔 바르고 있긴한데 온몸이 번들거리고 이불에 다 묻어서요ㅎㅎ

보습제 만드실 생각은 없으신지 궁금하네요ㅎㅎ

하네스랑 수건도 모두 너무 만족스럽습니다^^